Friday, October 22, 2010

 
Laughter is timeless, imagination has no age.
And dreams are forever.
 
 
 

Wednesday, October 20, 2010

 
Less is more.
 
 
 

Monday, October 11, 2010

 
의욕적으로 일하려면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흔히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훌륭하게 될 거라고 하지. 하지만 그건 착각이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자신의 침체와 평범함을 숨기려고 한다.

사람을 바보처럼 노려보는 텅 빈 캔버스를 마주할 때면, 그 위에 무엇이든 그려야 한다.
너는 텅 빈 캔버스가 사람을 얼마나 무력하게 만드는지 모를 것이다. 비어 있는 캔버스의
응시, 그것은 화가에게 " 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캔버스의 백치 같은 마법에 홀린 화가들은 결국 바보가 되어버리지.
많은 화가들은 텅 빈 캔버스 앞에 서면 두려움을 느낀다. 반면에 텅 빈 캔버스는
" 넌 할 수 없어" 라는 마법을 깨부수는 열정적이고 진지한 화가를 두려워한다.

캔버스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도 무한하게 비어있는 여백, 우리를 낙심케 하며
가슴을 찢어놓을 듯 텅 빈 여백을 우리 앞으로 돌려놓는다. 그것도 영원히 !
텅 빈 캔버스 위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삶이 아무리 공허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더라도,
아무리 무의미해 보이더라도, 확신과 힘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진리를 알고 있어서
쉽게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난관에 맞서고, 일을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간단히 말해, 그는 저항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1884년 10월

반고흐, 영혼의 편지 中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

 
 
 

Sunday, October 10, 2010

 
A bit of fragrance always clings to the hand that gives roses.


- Chinese Proverb
 
 
 

Wednesday, October 6, 2010

 
Strive for and shape your passion.
 
 
 

Thursday, September 30, 2010

 
 
 

                               Keep Walking
                                       2010
 
 

Sunday, September 26, 2010

 
나에게 있어 창작이란
비, 바람, 햇살을 고루 먹고자란 열매와도 같다.
 
 
If I'm asked what 'creation' means to me,
I would say it's just as bearing fruits, which went through a rainstorm
as well as the days of bright sunshine.
 
 

Saturday, September 25, 2010

 
 
                         practice, practice, practice 
                           w/ passion + heart + love   
   
 

Friday, September 17, 2010

 
더 많이 듣고싶다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이야기를, 삶을,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고싶다.
 

What are your struggles ? What's your story ?
Love to listen to others as much as I can.
So that I can learn more from them.
Here I am, ready to listen to your heart.
 
 

Thursday, September 16, 2010

 
옥상 위 모처럼뜨거운 태양아래
시원한 보틀 레모네이드를 들이키는 이 기분이란,
오후의 나른함을 시원하고 짜릿하게 깨워주네
자 어깨를 펴고 눈은 반짝반짝,  다시 작업으로 복귀 !    
   

How would I ever describe how drinking an icy bottle of lemonade
under the blazing sun on this beau-tiful roof top feels like !
It's beating the mid-afternoon slump, even so thrills me and wakes me up.
Well, straighten up the shoulders with limpid eyes, it's time to get back to work !
  

 

Monday, September 13, 2010

 
발걸음이 닿지 않은 길
수북히 드리워진 수풀과 넝쿨이
시야를 가릴지라도
그 넘어 어떤 세계가 펼쳐져있을지
알 수 없을 지라도
나에겐 단 하나의 나침판이 있어
믿음이라는.

표지판을 세우고
기꺼이 걸어가리라

 

Undiscovered road.
Even if the sight ahead is covered by a forest and full of vines,
never know what will happen beyond where I'll be walking over,
the only compass I have with me is
'Faith'

Will put up a road sign,
then I'll gladly walk along no matter how far it takes.
 
 

Tuesday, September 7, 2010

 
땀과 눈물을 피하지 않는다.
그 속에서 인생의 참된 보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Never be afraid of sweat and tears.
There you'll find life worth living with abundant fruits.